드디어 먹어봄! 꼬북칩 초코 츄러스맛

 

 

마트와 편의점에 갈 때마다 찾아 헤메던

꼬북칩 초코 츄러스맛을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제2의 허니버터칩 이라고 불릴만합니다.

각종 SNS에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네요.

 

거기에 맞게 저도 인증글을 써봅니다~

 

먼저 외관을 보면

빵빵합니다. 

 

질소로 채워진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막상 뜯어보니 과자로 꽉차있었습니다.(다행)

 

하지만 생각보다 봉지가 작아서

아쉽긴 했어요. ㅠ

 

 

 

 

얋은 막이 바스락거리며 입안에서 녹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달아요.

예전의 짭짤한 꼬북칩을 생각한다면

안될 것 같아요.

 

결론은 맛있다!

 

좀 더 구체적인 느낌을 적자면

짱구과자를 얋게 만든 후 초코를 바른 느낌이 맞겠네요.

 

먹다보면 중독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봉지가 그냥 순삭!

 

 

 

 

 

꼬북칩을 드신 분은 아시겠지만

겹겹이 쌓인 얋은 과자 사이로 슈가토핑이 뿌려져있어서

먹을때 '바삭!' 하고 터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제료를 보면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0%라

마음이 조금은 놓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이 달아서

폭풍 흡입은 금물~!!

 

적당히 드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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