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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리뷰 다마고치

[코스트코] 커클랜드 메이플시럽 2년 복용기

by 유미르의 알쓸신잡 2021. 1. 5.

 

 

 

구매제한 품목?

 

코스트코를 자주 애용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몇몇 물건들은 2개 이상을 구매 할 수 없습니다.(매장마다 다릅니다)

 

인기가 많아서 갑자기 품절이 될 수 있는

물건들이 대부분입니다.

 

대표적인 구매제한 품목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인기가 좋다는 반증이겠죠!

 

설탕 대용으로 충분한가?

 

2년을 먹어보면서 느낀점은

설탕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정재당에 길들여져 있는 내 뱃살을 보면서

설탕 대신 다른 대용품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가베 시럽 외 여러가지를 먹어본 후

내 입맛에 가장 맛는 녀석은 요 녀석이였죠.

 

메이플을 먹은 이후로 요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을 넣어본적이 없습니다.

 

설탕을 줄였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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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어떨까?

 

같은 양의 설탕보다 조금 더 달아요.

생각한 양보다 조금 덜 넣는게 입맛에 맞더라고요.

그러고 특유의 나무 진액 맛이 살짝 있는데

차를 마실때 잘 어울립니다.

 

 

 

 

 

 

어떤 점이 좋을까?

 

단풍나무 수액 답게 비타민, 폴리페놀,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항산화성분이 있어서 염증 개선 효과가 있고

또한 항암효과에도 좋다는 연구도 있다고 합니다.

미네랄도 풍부합니다.

 

영양가가 전혀 없는 설탕과는 비교할 수 없겠죠.

 

무엇보다도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당분이니 만큼 지나친 양은 좋지 않게죠?

뭐든 적당량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엔 밤색 뚜껑이었는데 지금은 초록색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초록색 뚜껑은 유기농입니다.

지금 수입되는건 전부 초록색 뚜껑입니다.

 

메이플 시럽은 대부분 캐나다에서 생산된다고 합니다.

다른 제품들도 많지만

믿을만한 후기와 가격 경쟁력은 커클랜드 제품이 가장 우수합니다.

 

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생필품 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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